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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임즈 스포츠

[차두리도발] 차두리 인터밀란 파라오니에게 분노의 멱살을. 차두리 멱살, 차두리 도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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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차두리가 상대의 위협적인 태클에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31일 더블린 슈퍼컵 인터밀란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후반 22분까지 활발히 그라운드를 뛰었네요.

하지만 후반 5분에 인터밀란의 수비수 마르코 파라오니가 다리를 겨냥한
거친 태클을 가했으나 차두리가 급히 공중으로 뛰어올라 피할 수 있었지만,
곧바로 일어나 파라오니의 멱살을 움켜쥔채 주먹을 불끈 쥐었네요.
모두 말리는 상황 인터밀란의 주전 미드필터 베슬러이스네이데르가 한번 더
차두리를 도발했습니다.
이에 결국 심판이 양쪽 모두 옐로 카드를 꺼내 사태를 일단락 하였습니다.

이청용 선수의 태클로 인한 골절상에 이어
차두리 선수까지 거친 태클을 당할뻔 하였네요..ㅠ
이탈리아 선수들 거친 축구를 구사하지만. 매너는 지켰으면 합니다.
크게 사고가 않나 천만다행인것 같네요.

터미네이터 차두리는 경기 후 트위터에 반성의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다치지 않고 멋진 경기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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