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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진기명기/최장거리슛] 미국 골기퍼 82M 초장거리슛! 최장거리슛의 진수. 최장거리슛, 장거리슛, 최장거리골, 세계최장거리슛, 정성룡, 산호세, 웨스트프로미치, 프리미어리그, 미국프로축구, MLS 미국프로축구(MLS) 산호세의 신인 골키퍼 데이비드 빙엄(21)이 초장거리 82M 슛을 골인시켜 화제네요. ㅎㅎ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프로미치를 상대로 골을 넣었어요. 그것도 전반 3분 시작하자마자 골킥으로 골을 넣습니다^^ 이날 경기가 프로 데뷔전이라고 하는데 기분 좋겠어요~ 국내에서는 정성룡(수원)이 85M 골킥을 성공시킨적이 있죠 ^ㅡ^ 코르디부아르 경기에서 골킥으로 골을 넣어 세계신기록을 세웠죠 ㅎ 하여튼 이날 빙엄은 선방쇼도 펼쳤고 2:1 승리를 하였답니다. 축 승리! Style by jasinkam.com 더보기
[리버풀-기성용,지동원관심] 리버풀 기성용에 이어 지동원에도 관심보인다. 리버풀 기성용/지동원영입/프리미어리그 리버풀 기성용,지동원영입/리버풀/기성용/지동원/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리버풀에서 한국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22·스코틀랜드 셀틱)에 이어 지동원(20·전남)에 관심을 보여 영국 매체 토크스포트는 19일(한국시각) 리버풀이 기성용, 지동원 영입에 팔을 걷어붙였다고 보도했습니다. wow! 리버풀이 미드필더 찰리 아담(26·블랙풀) 영입에 실패할 경우 기성용을 대체 자원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네요. 리버풀이 이날까지 아담 영입을 마무리지으려고 했는데 지지부진하고, 토트넘도 영입전에 뛰어들자 아담을 포기하고 기성용 영입으로 마음을 바꾸는 것 같아요. 기성용측은 아직 셀틱 계약 기간이 2년 남아있기에 셀틱이 결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명문구단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