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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생각이상으로 재밌게 본영화중에
하나를 뽑으라면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을 뽑을거 같아요
스토리 구성도 신선하며
CG 또는 에바그린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영화를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하)
영화에서는 훈남 훈녀들이 대거등장하죠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에서는 각각
등장인물마다 개성을 정확이 들어내는면은
작품성또한 좋았지만 작가들의
노련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영화에서 엘라퍼넬과 버터필드가
실제로 교제한다는 사실에도
많이 흥미로웠습니다.
사진을 보셨으면 아실겁니다
에바그린과 엘라퍼넬이 8할은 넘게
영화작품성을 만들었던 거 같아여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권선징악 이라는 어린이 장르
영화물인데도 불구하고 성인으로써 보는 시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개봉한지는 2달이 흘렀지만
생각이 나는 작품입니다.
올겨울 주말에 포근한 이불아래에서
오락영화 한편 어떠신가요??
이번주 영화추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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