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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임즈 잡동사니

우리들이 키우는 강아지의 언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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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키우는 강아지의 언어들 ~

 

우리들이 키우는 반려견의

동작과 언어들을 몇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볼까요??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집에 돌아올때 강아지의 반응을 알수 있을거에요 ~

눈을 지그시 바라보는거는

주인의 애정표현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고있죠

 

 

배를 보여주고 눞은 강아지는

주인의 복종을 보여주고 있죠

 

제일 귀여운 표현중에

머리를 갸우뚱 하는거는

주인의 언어나 소리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갑자기 급한 상황에서

하품을 하는거는

긴장을 많이 했던가 아니면

극한스트레스에 쌓여있다는 표시입니다 ~

 

우리집 강아지 상태가 어떤지 잘~ 파악해야겠죠?

 

 

강아지들이 몸을 크게 턴다는거는

첫번째 "나는 놀준비가 되있어요~"

두번째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잠깐 푸는 표시라고 하네요 ^^

 

 

다리에 메달려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수록

주인의 대한 애정표시라고 합니다 ~

 

무언가 스트레스에 많이 받으면

꼬리를 물던지 빙빙 돌아가는 습관이 있다고 하죠 ~

 

 

갑자기 몸을 움직이지 않다거나

꿈적도 안하면

"저는 지금 아프려고 해요" 라는 표시입니다 ~

 

작은 표현을 하나하나씩 살펴보면서

우리집 가정에 키우는 강아지 상태파악으로

더욱 애정깊은 사랑 나누길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