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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임즈의 재미난 이야기

23 아이덴티티 영화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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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이덴티티 영화후기 ~ !

 

모처럼만에 영화개봉날짜에

맞춰 심야로 티켓을 끊어 봤습니다 ^^

 

짧게 말하지면 엄청난 연출 또는

다양한 장소도 없으며 오로지

 

제임스 맥어보이의 눈썹과

말투에 집중되는 영화였습니다.

 

 

23 아이덴티티 영화에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력이 압도한다는 말이 많았지만

 

여주인공이 안야 테일러 조이의

연기와 미모의 감탄했습니다.

 

 

 

 

96년생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안야 테일러 조이의 역할은 미묘하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23종류의 인격체가 불꽃이라는

자리를 독차지 하기위해 분투중인 연기를

정확하게 소화해낸 제임스 맥어보이 의 연기는..

정말 소름이였네요..

 

 

(이모습이 정말 압도적이였죠 .. ㅎㄷㄷ)

 

 

저는 두배우가 23 아이덴티티 영화를 계기로

많이 발전될거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

 

 

간만에 심장쫄깃쫄짓한 영화를 본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

 

이상 23 아이덴티티 영화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