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임즈 잡동사니
우리들이 키우는 강아지의 언어들 ~
카타임즈
2017. 2. 20. 02:10
우리들이 키우는 강아지의 언어들 ~
우리들이 키우는 반려견의
동작과 언어들을 몇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볼까요??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집에 돌아올때 강아지의 반응을 알수 있을거에요 ~
눈을 지그시 바라보는거는
주인의 애정표현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고있죠
배를 보여주고 눞은 강아지는
주인의 복종을 보여주고 있죠
제일 귀여운 표현중에
머리를 갸우뚱 하는거는
주인의 언어나 소리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갑자기 급한 상황에서
하품을 하는거는
긴장을 많이 했던가 아니면
극한스트레스에 쌓여있다는 표시입니다 ~
우리집 강아지 상태가 어떤지 잘~ 파악해야겠죠?
강아지들이 몸을 크게 턴다는거는
첫번째 "나는 놀준비가 되있어요~"
두번째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잠깐 푸는 표시라고 하네요 ^^
다리에 메달려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수록
주인의 대한 애정표시라고 합니다 ~
무언가 스트레스에 많이 받으면
꼬리를 물던지 빙빙 돌아가는 습관이 있다고 하죠 ~
갑자기 몸을 움직이지 않다거나
꿈적도 안하면
"저는 지금 아프려고 해요" 라는 표시입니다 ~
작은 표현을 하나하나씩 살펴보면서
우리집 가정에 키우는 강아지 상태파악으로
더욱 애정깊은 사랑 나누길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