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진영 논란

인간 비타민, 갓데리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호감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홍진영이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한 이후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과한 행동으로 불편하다는 비난을 사서 화제입니다.

 

 

 

 

 

행사를 많이 다니는 홍진영이기 때문에

 

주로 촬영이 차 안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같이 다니는 안무팀 2명,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2명과 함께

 

이동하는 과정을 찍은 방송을 통해

 

차 안에서 홍진영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달구었는데요.

 

 

 

 

 

 

하지만 과한 행동에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내비쳤는데요.

 

매니저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던 상황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사람을 놀래키는가 하면

 

매니저를 희롱했다는 등의 의견을 내며 홍진영을 비판하였는데요.

 

 

 

저는 차 안에서 돈을 걸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부분에서도

 

뭔가 불편함을 느꼈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 부분에서

 

공감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차 안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컵라면을 먹는 것도

 

여과 없이 방송에 타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한 점도

 

여러모로 아쉬운 방송이 아니었지 않나 싶네요.

 

아무래도 계속해서 차 안에서 촬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일부러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 홍진영이 오버를 한 감도 있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카타임즈 블로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