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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임즈 패션/스타일 정보

나에게 맞는 색상의 옷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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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에게 어울린다 생각되는 색에만 편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자신에게 맞는 색은 따로 있는데.....

정말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으면,
깡마르고 신경질적인 사람을 지적이고 귀티 나게, 무식해 보이는 사람을 섹시하고 남자답게 바꿀수 있어요.

먼저 각자 머리카락, 눈동자, 피부등에 지니고 있는 색부터 알아야해요!

먼저, 차가운 느낌과 따뜻한 느낌으로 나눌수 있답니다.
차가운 느낌 - 푸른 기가 있는 색
따뜻한 느낌 - 노란 기가 바탕이 된 색

그럼 먼저 차가운느낌의 3가지 유형을 알아볼까요?


차가운느낌 - 1

피부톤 황갈색, 동남아인의 피부색에 가까움.
누런색보다 좀더 진해진 색, 머리카락도 굵고 짙은 밤색이 믾음.
대표연예인 으로는 장동건.
붉은빛의 갈색, 쑥색, 팥죽색, 카멜, 탁한 파랑색이 잘 어울림.





























차가운 느낌 - 2

피부톤 흰색, 수묵화처럼 동양적인 느낌.
머리카락은 아주 검고, 피부는 희며, 약간 붉은기가 있음.
대표연예인은 송승헌 검은색, 흰색, 은색, 군청색, 보라색, 밝은 빨강이 잘 어울림.





차가운느낌-3

피부톤은 회색, 탁한느낌.
검지만 누렇지는 않음. 머리칼은 검고 윤이남. 속살은 희고 붉은 경우도 있음.
대표연예인은 소지섭과 원빈.
회색빛이 도는 연밤색, 초록빛이 도는 진밤색, 푸른 기 도는 밤색, 이끼색이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