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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남자의 옷장에 꼭 있어야할 기본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요?
한번 알아볼까요?^^*
1. 회색 모직 팬츠
기모가 들어있는 기본 모직 회색 팬츠. 플란넬 팬츠라고도 함.
대표적인 겨울 아이템으로, 회색은 캐주얼이나, 정장등에도 무리 없이 어울림.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때 이용하면 GOOD!.
2. 기본 티셔츠
하나만 입기에도 다른 아웃웨어와 함께 입기에도 무난한 기본st 티셔츠.
비싸고 요란한 문향의 티셔츠 보다, 심플한 기본 티셔츠가 더 오래 사랑받는다. 다른 옷과 믹스앤매치 하기도 편리하다.
기본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멋스러워 보이는 남자를 여자들은 더 선호한다.
3. 내 몸에 잘 어울리는 청바지.
프리미엄진 만이 내몸에 잘 맞는게 아니다.
오히려 프리미엄진은 외국인 체형에 맞추어 만들어져 간혹 바지 기장이나, 폭을 수선해야 할때도 있다.
그러면 원래 청바지가 가지고 있는 핏을 잃어버린다.
오히려 보세나 저가 브랜드 청바지라도 내몸에 딱 맞는 내 청바지면 최고!!
단! 주의할점.
워싱이 심하게 들어가 전방 100미터부터 살이 튀어나와 보이는 청바지는 아웃~
알아볼수 없는, 알아본다해도 알수없는 상표나 문향이 들어간 청바지도 아웃~
4. 옥스퍼드 셔츠.
평일&주말용 기본 아이템. 흰색과 파랑이 가장 무난하다.
면바지, 청바지에 모두 잘어울리는 옥스퍼드 셔츠.
추운 겨울에는 옥스퍼트 셔츠위에 니트류나 티 종류는 함께 입어주어도 좋다.
수트나 아웃웨어 안에 입을때는, 조금 과감하게 칼라의 단추를 풀어 입어주는게 멋!
5. 수트.
수트는 좋은것을 입어야 한다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봤다.
물론 좋고 비싼 수트가 좋겠지만, 수트를 잘 어울리게 입으려면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무작정 비싼 수트보다 나에게 잘 맞는, 잘 어울리는 색, 내 체형에 맞는 디자인의 수트부터 찾아서 입는게 좋다.
6. 모직코트.
겨울이면 꼭 필요한 모직코트.
모직의 종류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
캐시미어가 가장 좋긴 하지만, 가격이 고가라는 단점이 있다. (이름도 얄미운 캐시미어...ㅡ.ㅡ+)
최근에는 풀리에스터 코트도 좋은 질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소재의 코트, 재킷을 구입하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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