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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임즈 잡동사니

유아인이 경조증? 요새 논란이 많은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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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타임즈 주인장입니다.

 

 

요새 이슈몰이중인 배우 유아인에 대해

 

김현철 정신과 의사가 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유아인의 SNS 활동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을 볼 때

 

경조증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트위터 글이 올라왔습니다.

 

 

 

 

최근 유아인은 SNS 사회관계망서비스 트위터를 통해

 

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주로 여성분들이 그 타겟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김현철 정신과 의사는

 

진심이 오해받고 한순간에 소외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조정 안 될 때 급성 경조증이 유발될 수 있다고

 

판단한 글을 SNS에 올렸는데요.

 

 

 

 

 

이에 대해 배우 유아인은 이렇게 자신에 SNS에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집단이 사상검열을 통해 개인과 반대 세력을 탄압하고,

 

심도깊은 접근으로 인간의 정신세계에 접근해야 할

 

정신과 의사들이 부정한 목적으로 인간 정신을 검열하며

 

반대세력을 강제수용하고 숙청하며 인권을 유린한 오만과 광기의 폐단이

 

근현대사에서 어떠한 폭력으로 펼쳐졌고

 

오늘날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잘 살펴보시고 시대정신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정신' 차리세요. 이 헛똑똑이 양반님들아

 

 

 

 

 

유아인의 행보는 남성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데요.

 

그의 SNS 활동이 급격히 많아진 것은 사실이죠.

 

위의 글과 같이 일일이 대응을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어쩔수 없이 대중에게 노출될 수 밖에 없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SNS라는 파급력이 큰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여과없이 다 드러낸다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돌아봐야 할 듯 하네요.

 

 

 

 

영국의 유명한 감독인 퍼거슨 경이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을 했었죠.

 

점점 과해지는 유아인의 sns행보, 어디까지 계속될지

 

걱정이 되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