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포상금 0원 실화냐

 

올림픽이 끝나고 많은 메달리스트들이

 

받을 포상금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특히 컬링선수들의 포상금이 궁금합니다.

 

그런데 컬링 선수들이 받을 포상금이 0원일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기적같은 은메달로 평창올림픽의 최고의 화제

 

영미~ 컬링선수들.

 

대한컬링경기연맹이 여자컬링 대표팀을

 

지원했었는데요.

 

이들은 포상금을 지급할 처지가 못된다고 합니다 ㅠㅠ

 

 

 

 

가장 큰 포상금을 얻게 된 선수는

 

이상호 선수!

 

대한스키협회에서 건 가장 큰 포상금인

 

금메달 3억 은메달 2억 동메달 1억의 포상금에

 

이상호 선수는 스노보드 은메달을 얻어

 

2억원의 포상금을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도 역시 컬링과 마찬가지로

 

연맹 차원의 포상금 규모를 정하지 못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여자컬링 선수들과 윤성빈 선수의 후원사들의

 

포상금으로 연맹차원의 포상금을 마련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더 큰 포상금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

 

이들이 만약 광고를 출현하게 된다면

 

실제 얻을 소득이 클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는 것!

 

주목받지 못하는 곳에서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

 

이제야 빛을 보는 것 같아서 흐뭇하네요.

 

이상 카타임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