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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임즈 잡동사니

씨엘의 열정의 노래, 도전적 아티스트 면모 평창 폐막식에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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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힘찬트럭입니다.

 

오늘 폐막식에서 의외의 인물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전 투애니원 멤버인

 

씨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씨엘은 '나쁜 기집애'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하였는데요.

 

카리스마가 가득한 그녀의 모습.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오며

 

씨엘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서 투애니원의 히트곡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부르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는데요.

 

모두들 후렴구를 따라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즐겼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인 올림픽과 잘 어울리는 노래

 

내가 제일 잘나가~

 

드디어 올림픽이 끝났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