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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옷스타일

소재별 옷세탁 및 보관법 (옷을 오래 입는 노하우) 10년이 지나도 늘 새옷처럼 입는 사람이 있어요. 똑같은 옷이여도 옷을 얼마나 손질,보관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집니다. 특히 겨울의류의 경우 관리가 필요하죠. 세탁비가 은근히 부담되기에 소재별 세탁법으로 도전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1. 소재별 옷세탁법 #울 세탁기에 무작정 넣고 돌리면 줄어들 위험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에서 울 전용 샴푸로 손빨래를 함. 손 세탁할 시간이 없다면 니트를 돌돌 말아 안 신는 스타킹에 넣고 양쪽을 묶은 뒤 세탁기에 넣고 돌려줌. 세탁시 마찰을 줄여 니트의 손상이 적을 뿐 아니라 모양이 변형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음. 말릴 때는 평평하게 펼쳐서 말리고, 말린 옷은 스팀 다리미로 가볍게 다림질하면서 형태를 잡아줌. #솜 또는 오리털 패딩 패딩 소재는 세탁보다 세탁 후 관리가.. 더보기
상황별 옷세탁법 (김치국물, 껌, 커피등 묻었을때) 옷에 김치국물, 커피, 껌등이 묻었을때 난감하시죠? 큰맘먹고 산 옷이었는데 빨아도 얼룩이 남아있어 곤욕스러울때가 있죠. 아래 사항들을 참고하시면 얼룩지지 않는 깨끗한 옷을 입구 다닐 수 있어요 ^ㅡ^ 1. 김치국물 양파즙이 즉효. 양파로 즙을 내서 김치국물 묻은 옷 안팎에 바르고 다음날 물로 씻으면 티가 않남 2. 커피 일단 커피가 묻었을때 뜨거운 물에 적신 휴지로 살짝 눌러주거나, 탄산수가 있다면 탄산수로 적신 휴지로 두드린 후 얼룩이 빠지면 뜨거운 물수건으로 완전히 닦아냄. 식초나 레몬조간을 물수건에 묻혀 두드려 제거후, 중성세재를 물에 타서 닦아준후 물로 행굼. 오래된 얼룩은 잘 않빠지니 참고. 수용성 얼룩의 경우 드라이크리닝도 전혀 도움이 않되니 주의하세요. 3. 탄산음료(콜라,사이다), 주스등 .. 더보기
[J+스타일] #1. 다시 시작되는 일주일, 부드러우면서 심플한 스타일로 시작! [J+스타일] #1. 다시 시작되는 일주일, 부드러우면서 심플한 스타일로 시작 [Product by Jasinkam.com] 1. Coat - asterr. uniqe dark gray peacoat 2. Shirt - slim oxford blue shirt 3. Knit - jounal standard twist knit 4. Bottom - real woolen gray pant 더보기
넥타이 어떻게 매는거지??. 넥타이 매는 방법. 더보기
툭하면 풀리는 신발끈. 안풀리게 묶는 방법. 툭하면 풀리는 신발끈 신발끈이 풀려 있으면 어딘가 모르게 빈틈있어 보이죠? 혹시나 그런 이미지를 일부러 연출하기 위해서?? 신발끈을 풀르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잘 묶은 신발끈이 사람을 깔끔하게 보여준답니다. 아래 방법을 참고해보세요. 가져온 곳 : daum 카폐 > 럭셔리 클럽 더보기
진정한 겨울 남자는 니트를 입는다. 겨울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것. 호빵, 스키장, 크리스마스 그리고 니트. 겨울아이템중에서 가장 중요한 니트. 니트는 편안한 느낌을 주고, 따뜻함은 물론이다. 게다가 잘 갖추어 입으면 품격 높은 사람으로 둔갑시켜 주기도 한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건 아니다. 잘못 입으면 나이도 들어보이고, 몸을 비대하게 보이기도 한다. 어떤 니트를 어떻게 입어야 할까? 1. 자신의 피부색에 맞는 니트 색을 찾아라. 피부톤이 밝다면 아이보리나 베이지 같은 밝은색이 좋다. 어두운 피부색이라면 갈색, 밤색이 어울린다. 2. 니트와 니트 겹쳐입기. 정말 한 패션, 한 옷빨 한다는 사람들이 즐겨입는 니트 + 니트 코디. 쉽게 니트 + 니트로 코디할수 있는방법이 있다. 겹쳐 입는 니트끼리 짜임을 다르게 입는 방법이다. 예전에는 안보다 .. 더보기
새로운 컬러의 아웃웨어, 카멜(camel) 첫 눈이 내릴 쯤. 길거리를 다니는 남성들의 외투를 생각해보자. 80~90%의 사람들은 거의 블랙, 네이비, 다크그레이 컬러의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이번 2010 f/w 에서 새로운 컬러가 나타났다. 바로 카멜 (camel). 쉽게 말해, 낙타색, 비유를 하자면 버버리코트의 색이라고 할수있다. 이 오묘한 색은 사람을 참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어떻게 입어야 더 돋보일지, 어떻게 매치해야 할지.. 바로 떠오르진 않는다. camel outwear를 알아보자. 2010 f/w. 새로운 컬러, 카멜(camel). 카멜(camel). 정확한 한국어로는 황갈색, 담갈색 이라고 한다. 쉽게 낙타색으로 말할수 있다. 카멜색의 아웃웨어를 어떻게 입으면 더 돋보이게 할까?. 밝은 갈.. 더보기
남자의 아웃웨어.2. (남자코트 고르기, 남성코트 활용법) 2. 코트 다르게 입기. 1) 코트 + 상의와 하의를 같은색 or 같은톤으로 맞추어 입기. 코트와 상의, 하의 같은 톤으로 맞추어 입는다. 연결되는 느낌이 들게 만들어준다. 정돈된 느낌을 만들어 주고, 키도 훨씬 커 보이게 된다. 2) 코드 + 긴목도리. 긴목도리를 코트 길이와 늘어뜨린다. 키도 커 보이고, 날씬한 체형으로 만들어준다. 3) 코트 + 가디건. 코트속의 가디건 단추를 모두 잠그면 몸이 부어보인다. 가디건 첫단추와 아래부분단추 몇개를 열고, 가운데 단추만 잠궈 보자. 몸에 X가와 같은 곡선이 생겨 허리부분이 날렵한 느낌이 난다. 4) 코트 + 가로 줄무늬 상의. 코트속에 줄무늬가 들어가 있는 상의를 입어주면, 몸이 풍성해보인다. 마른몸을 보완할때 좋다. 5) 코트 + 화려한 색감의 상의 or.. 더보기
남자의 아웃웨어.1. (남자코트 고르기, 남성코트 활용법) 찬바람이 쌩쌩 부는 요즘. 따뜻한 코트가 그리워지는 계절. 큰맘먹고 구입한 코트가 나에게 잘 어울리지 않을때, 똑같은 코트라도 다르게 입고 싶을때, 다르게 보이고 싶을때... 를 위하여 준비했습니다. ^^ 1. 나에게 잘 어울리는 코트 찾기. 키 작은 체형. 키가 작은편이라면 코트가 무릎까지 긴 종류는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수트 재킷보다 약간 긴 엉덩이를 살짝 가릴수 있는 길이의 코트가 좋다. 그래도 긴 코트를 입어야 한다면, 무릎과 허벅지 중간사이까지 오는 코트를 입는것을 권한다. 키가 작은 체형이 벨트를 묶으면 상체와 하체가 구분되게 되므로, 짧은 코트위에 묶는 벨트가 있더라도 묶지 않고 입는 것이 좋다. 마른 체형 & 몸이 둥글둥글한 체형. * 마른체형은 수트느낌의 코트보다는, 둥그스름한 느낌의 .. 더보기
남자 머플러(목도리) 활용법. (머플러로 좋은인상 만들기) 1. 머플러(목도리)고르는 법. 바로 피부에 닿는 목도리.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천연섬유 재질이 좋다. 천연섬유로는 캐시미어 소재의 직물과, 울소재가 있는데, 울소재는 순모에 가까운 것이 좋다. 고급소재는 손에 닿았을때, 약간 촉촉한 느낌이 들고, 구겨진 부분은 금방 다시 펴진다. 색상은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천연염색 느낌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무늬나 짜임이 있는 경우 균일하게 이뤄져있는것이 좋다. 2. 나에게 맞는 머플러 (목도리) 매는법은?! * 얼굴형이 크고 각진 경우 얼굴형이 크거나, 골격이 각진 경우에는 목도리가 두껍고 강한 짜임이 있는 소재가 어울린다. 폭은 얼굴넓이보다 같거나 더 큰것이 좋다, 목에 돌돌 감기보다는 길게 느려뜨리거나, 자켓이나, 코트안에 넣어 긴 V자를 만들어준다. * 얼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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