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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임즈 잡동사니

평창올림픽 피겨 최다빈, 그녀의 활약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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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타임즈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2014년에 은퇴한 이후로

 

한국 피겨는 끝인 것일까 생각했을텐데요.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김연아 키즈들!

 

그 중에서도 눈여겨 볼 선수 최다빈 선수입니다.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땄을 때 올림픽 무대를 꿈꿨던 세대 중 한명인

 

최다빈 선수!

 

이번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며

 

꿈을 이루게 되었는데요.

 

 

 

 

2000년생으로 올해 18살 고등학생인

 

최다빈 선수!

 

이전까지는 유영 선수, 임은수 선수 등에

 

가려 주목 받지 못해왔는데요.

 

 

 

 

그녀가 주목받기 시작한 건

 

2017년 2월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부터였는데요.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

 

김연아 선수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라는데요.

 

그리고 바로 한달 뒤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0위로 올라

 

올림픽 피겨 출전권 2장을 획득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작년 올림픽 유망주로 급부상했지만

 

모친상을 겪고, 부츠로 인한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졌었는데요.

 

이를 극복하고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해 평창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최다빈 선수, 이제 올림픽이 몇일 남지 않았는데요.

 

최대한 즐기는 자세로 연기를 펼치고 싶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하는 만큼 좋은 활약 기대해봅니다!

 

이상 카타임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