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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색상의 옷은?-1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에게 어울린다 생각되는 색에만 편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자신에게 맞는 색은 따로 있는데..... 정말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으면, 깡마르고 신경질적인 사람을 지적이고 귀티 나게, 무식해 보이는 사람을 섹시하고 남자답게 바꿀수 있어요. 먼저 각자 머리카락, 눈동자, 피부등에 지니고 있는 색부터 알아야해요! 먼저, 차가운 느낌과 따뜻한 느낌으로 나눌수 있답니다. 차가운 느낌 - 푸른 기가 있는 색 따뜻한 느낌 - 노란 기가 바탕이 된 색 그럼 먼저 차가운느낌의 3가지 유형을 알아볼까요? 차가운느낌 - 1 피부톤 황갈색, 동남아인의 피부색에 가까움. 누런색보다 좀더 진해진 색, 머리카락도 굵고 짙은 밤색이 믾음. 대표연예인 으로는 장동건. 붉은빛의 갈색, 쑥색, .. 더보기
keep Going. 그래도 계속 가라 강인함은 고통과 노력의 선물이다. 노력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루는 것 또한 없다. 노력하지 않는 것은 자기 스스로를 배신하는 행위이다. 절망과 희망. 모두 내안에 있다. 폭풍우가 친 다음날, 하늘은 더 맑다. 역경을 통해 얻은 강인함은, 역경에 다시 부딪쳤을때 약해지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고통을 모르면, 기쁨도 모른다. Ellie's say 한참 읽던.. 책 "keep going. 그래도 계속 가라." 에 나왔던 좋은글 이예요. 자신감이 떨어졌을때, 이 글을 보고 더 노력하고 자신감도 찾게 된답니다. 지금 힘든분들에게 힘이 되었음 좋겠어요. 자신감을 갖고! 다시 시작해요! 더보기
자신감을 실어주는 힘을 주는 좋은 말. 내가 꿈을 꾸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사람을 크게 만든다. 외야는 어차피 떠들석한 구경꾼이다. 어떤 사람이나 처음에는 엉터리다. 과거는 젖은 쓰레기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착각이다. 원인이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결과가 원인을 만든다. 정말로 바쁜 사람일수록 시간을 잘 만들어 낸다. 노(NO)는 예스(YES)의 시작이다. 평범한 인생이란 따분한 인생을 말한다. 성공은 목적이 아니라 시작이다. 돈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 보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노력하는 사람이 모두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모두 다 노력가 이다. 자신감만큼 젊어지고, 두려움만큼 늙는다. Ellie's say. 힘을 주는 글.. 더보기
매력적인 청바지(JEAN) 고르기. 사계절 모두 사랑받는 아이템! 청바지(JEAN)!! 매력적인 아이템이죠^^ 앞으로 청바지 고르실때 다음 사항을 고려해보세요. # 포켓에서 모든것이 완성된다. 남자들이 청바지를 입을때 섹시해 보이는 이유는? 작은 골반과 힙 덕분에 뒷태가 돋보이기 때문이예요. 이왕이면 포켓이 윗쪽에 있는 디자인이 좋아요. 키가 3cm 커 보인다고 해요. 헛!! 또, 바느질 장식으로 자수가 놓여있는 디자인은 힙업 효과가 있답니다. # 허벅지 라인을 강조하자. 여자의 섹시함은 종아리에서, 남자의 섹시미는 허벅지에서 만들어 진다고 하죠?! (므흣~) 허벅지 라인을 잘 살려주는것에 따라서 키가 커보이기도 한답니다. 허벅지 부분에 워싱이 되어있는것이 좋으며, 옆선이 뚜렷한 디자인은 다리가 길어 보이기도 해요. 앞부분 포켓은 작고, .. 더보기
코디 - 체형별코디방법, 내몸에 맞는 청바지 내 몸에 맞는 청바지! 꼭 비싼 브랜드의 바지여야만 할까요? 꼭 프리미엄진을 입어야 청바지를 잘입는건 아니예요. 2-3만원대의 보세바지도 내몸에 맞게 입으면 "대박"이 된답니다. 룰루 내 체형에 맞는 청바지 고르는 법! 한번 알아볼까요. 1. 일자형 체형 (가늘고 긴 다리) 체형중에서는 일자 체형이예요. 골반이 좁고, 다리가 일자로 긴 몸은 장점을 활용해보세요. 스키니 진이나 통이 좁은 진이 잘 어울립니다. 2. 상체가 더 큰 체형. 스키니진을 입으면 다리가 빈약해보여요. 엉덩이가 넉넉한 일자 청바지를 살짝 내려입는것이 좋아요. 청바지의 폭이 너무 크거나, 지나치게 내려입으면 다리가 짧아보인답니다. 포인트는 " 아.주.약.간 " 3. 하체가 더 큰 체형. 스키니진은 NO! 약점을 강조해 개구리 뒷다리처럼.. 더보기